
보스턴 셀틱스가 전력 외의 선수들을 정리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이 P.J. 도지어(가드-포워드, 198cm, 93kg)와 볼 볼(센터-포워드, 218cm, 100kg)을 내보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올랜도로 도지어와 볼 그리고 향후 2라운드 티켓과 현금을 보내기로 했다. 올랜도는 이들을 받는 대신 다른 2라운드 지명권을 보스턴으로 넘겼다.
# 트레이드 개요
셀틱 get 향후 2라운드 티켓
매직 get P.J. 도지어, 볼 볼, 향후 2라운드 티켓, 현금
셀틱스는 왜?
보스턴은 이번 트레이드로 선수단 정리에 박차를 가했다. 보스턴은 시즌 중에 덴버 너기츠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도지어와 볼을 받았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즈(유타)의 계약을 덜어내길 바랐던 만큼, 도지어와 볼의 잔여계약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에 도지어와 볼을 올랜도로 넘기기로 하면서 이번 시즌 지출을 착실하게 줄였다.
도지어는 시즌 중에 당한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볼도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 중이며, 시즌 중 복귀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에 보스턴은 현금과 지명권을 얹어 올랜도로 넘기면서 부담을 덜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보스턴은 지출을 사치세선 아래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선수단에 남은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적시장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직은 왜?
올랜도는 이번 트레이드로 현금을 확보한 셈이다. 도지어와 볼은 뛰지 못한다. 그럼에도 해당 거래를 단행한 이유는 샐러리캡이 충분하기 때문. 둘 다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올랜도도 부담 없이 트레이드에 나선 것으로 봐야 한다. 현금의 규모 파악은 어렵지만, 이들 트레이드에 따른 금액을 보전을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올랜도는 트레이드 이후 곧바로 도지어를 방출했다. 한편,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 트레이드도 시도했다. LA 레이커스가 관심을 보이긴 했으나 올랜도가 1라운드 티켓이나 이에 버금가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가치에 비해 올랜도의 기준이 높았던 만큼, 레이커스가 끝내 협상에 나서지 않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