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기츠가 재정 관리에 나섰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덴버가 헌터 타이슨(포워드, 203cm, 98kg)을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덴버는 타이슨과 2032 2라운드 티켓을 브루클린으로 보내는 대신 2026 2라운드 티켓을 받기로 했다.
# 트레이드 개요
덴버 get 2026 2라운드 티켓
네츠 get 헌터 타이슨, 2032 2라운드 티켓
너기츠는 왜?
덴버는 이번 트레이드로 연봉 총액을 낮췄다. 사치세선 아래로 지출 규모를 낮춘 게 단연 큰 성과다. 전력 외인 타이슨의 계약을 넘기면서 재정 관리에 나선 것.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의하면, 거래가 추진되지 않았다면 덴버가 약 40만 달러의 사치세와 마주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비록 선수단에 자리가 생겼으나,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추후 계약을 통해 투웨이딜로 붙잡은 스펜서 존스에게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알렸다. 존스는 이번 시즌 내내 덴버에서 백업 포워드로 기대 이상의 역할을 했다. 더구나 현재 팀의 주요 전력이 대거 부상으로 결장 중인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번 시즌에 그와 동행하는 게 필요했다.
네츠는 왜?
브루클린은 이번 교환으로 추후 활용할 지명권을 얻어냈다.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는 데다 이미 최근 활용할 지명권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 이를 매개로 2030년대에 활용할 지명권을 얻어냈다. 연봉 총액도 적은 만큼, 타이슨을 받아도 문제가 될 게 없었다. 브루클린은 트레이드 이후 타이슨을 방출했다.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2라운드 7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이후 트레이드로 지명권리가 덴버로 건너갔다. 이후 신인계약을 체결했으나, 언더사이즈 파워포워드로 덴버에서 뚜렷한 역할을 하기 어려웠다.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7.7분 동안 2.2점(.269 .212 .846)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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