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출신' 이민영, KBL 수련 심판으로 합류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0:51:10
  • -
  • +
  • 인쇄

KBL 경기본부는 서류 전형, 필기 및 실기(체력)테스트, 면접을 통해 전임 심판 18명, 수련 심판 3명을 선임했다.

종전 3명의 수련 심판 가운데 강구동 심판이 전임심판으로 승급했으며, 경복고/경희대 출신으로 2017-2018시즌부터 2시즌 동안 현대모비스 농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민영 심판(수련심판)이 새롭게 합류했다.

장준혁 심판이 25년차로 가장 오랜 기간 KBL에서 활동해왔으며 윤호영, 김도명 심판도 각각 21년, 20년차의 경력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지연 심판은 오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헝가리에서 열리는 FIBA U-19 농구 월드컵에 파견된다.

새롭게 심판진 구성을 완료한 KBL 경기본부는 팬과 미디어에게 신뢰 받는 2021- 2022시즌 경기 운영을 위해 비 시즌 동안 매일 이론 교육 및 체력 훈련 실시, 매주 월요일 실기 교육 진행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 담금질에 들어간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