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메버릭스, 프랭크 닐리키나 영입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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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메버릭스가 백코트를 보강했다.

댈러스 구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닐리키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닐리키나는 18살의 나이로 프랑스 프로리그에 데뷔했다. 거기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2년 연속 리그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후 NBA 무대에 도전했다.

닐리키나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2017-2018 NBA 드래프트 8순위로 뉴욕 닉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데뷔 시즌 평균 5.9점 3.2어시스트 2.3리바운드 야투성공률 36%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닐리키나는 꾸준히 뉴욕에서 식스맨으로 기회를 부여받았다. 3시즌 경기당 평균 20분 이상씩 뛰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닉스에 새로운 감독 팀 티보듀가 오며 상황이 변했다. 티보듀는 엘프레드 페이턴 주니어(191cm, G)와 임마누엘 퀴클리(191cm, G)를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그 결과, 닐리키나는 지난 시즌 평균 9.8분을 소화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완전히 로스터에서 아웃되어 평균 1.3분을 소화했다.

닐리키나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한다. 아직 어린 만큼 성장의 기회가 있다. 과연 닐리키나는 새로운 팀에서 성장해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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