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과 세르비아 팀을 상대하다 보니, 체력이 강해졌다"
마스터욱이 지난 6월 16일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보험 ONE HOOP 농구 리그 2라운드 A조 경기에서 제이크루를 스윕했다. 승점 11점을 획득한 마스터욱의 승점은 26점까지 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15점으로 최하위로 처졌던 마스터욱은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동윤의 활약이 빛났다. 이동윤은 3점 8방 포함 33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대폭발했다. 2on2부터 불타는 손끝 감각을 자랑했다. 3on3에서는 더욱더 압도적이었다. 끊임없는 3점포로 마스터욱의 스윕을 완성했다.
이동윤이 경기 후 "프리즘과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스윕당했다. 그래서,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는 반등할 기회였다. 기회를 잘 살리면서, 다시 중위권으로 올라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음가짐이 확실히 달랐다. 이날 경기에서 스윕당하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최소 두 매치 이상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 말레이시아에서 국제 대회를 치렀다. 독일과 세르비아 팀을 상대하다 보니, 체력이 강해졌다. 코트 위에서 죽도록 뛰는 것에 적응했다.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이날 경기를 치렀다. 3명에서 이날 경기를 소화했지만,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은 정말 강했다"고 덧붙였다.
마스터욱은 FIBA 규정과 크게 다른 원훕 규정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이동윤은 마스터욱 보컬 리더로서 규정 활용에 앞장섰다.
"원훕 규정이 FIBA 규정과 크게 다르다. 공격 시간도 더 길고, 실점 후 경기를 바로 이어 나가지 않는다. 블록슛이나 스틸한 후에 바로 공격할 수 있는 것도 다르다. 동료들에게 미리 '규정을 이용하자'고 했다. 또, 앞서나갈 때는 여유롭게 플레이했다. 상대 쫓기는 마음을 역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우리 신장이 낮다. 모든 매치에서 3점으로 승부를 걸었다. 페인트존에서 강 대 강으로 붙으면, 승산이 적다. 외곽 공격에 주효했던 게 승인이다. 상대도 (우리가) 외곽 공격에 집중하는 것을 알았을 거다. 돌파 후 킥아웃 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준비했다. 정확한 기회에서만 슈팅을 시도하지 않았고, 불안정해도 자신 있게 림을 겨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블랙라벨을 4강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 2위나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겠다. 결승에서 블랙라벨을 만나서, 우승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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