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산하 구단 연고지 이전 결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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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G-리그팀의 연고지를 옮기기로 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부터 산하 구단의 연고지를 옮긴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 산하 구단은 버밍엄 스쿼드런으로 앨러배마주에 있다. 다른 구단도 시장 확장 및 자체 프로구단으로 안착을 위해 빅리그팀의 연고가 아닌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뉴올리언스도 마찬가지. 그러나 이번에 연고지 이전을 전격 결정했다.
 

다음 시즌부터 자리할 새로운 연고지는 뉴올리언스가 소재한 루이지애나주로 들어온다. 선수 관리가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주에 자리한 케너에 위치하게 된다. 구단명은 레이크타운 스쿼드런으로 바뀌게 된다.
 

한편, 이번 시즌을 치르고 있는 버밍엄은 G-리그 동부컨퍼런스에 속해 있다. 16승 20패로 컨퍼런스 11위에 위치하고 있다. 컨퍼런스 8위인 롱아일랜드 네츠(브루클린 산하)와 두 경기 차로 뒤져 있어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만하다.
 

버밍엄에는 NBA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21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호명된 바 있는 제이든 스프링어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뉴올리언스와 투웨이계약을 체결한 조쉬 오두로, 헌터 디킨슨, 트레이 알렉산더가 주를 이루고 있다.
 

버밍엄은 전신인 이리 베이호크스를 시작으로 지난 2019-2020 시즌부터 G-리그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첫 세 시즌 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ew Orleans Pelican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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