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남 아시아] '피말리는 승부' 한국, 이란에 짜릿한 1점차 승리... 4강 티켓 획득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5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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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이 4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치러진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이란에 66-65로 승리했다. 

 

벼랑 끝 승부였다. 앞서 열린 예선 마지막 경기 중국 전에서 74-89로 패하며 조2위로 8강에 진출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가 4강행 열쇠였고,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채형(16점 5리바운드), 이주영(14점 7리바운드), 유민수(청주신흥고·10점 9리바운드) 등이 활약하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26일 한국은 다시 중국과 상대한다. 예선전 패배의 설욕 기회를 잡았다. 

한국이 이 대회 4강에 오른 건 3위를 차지했던 2016년 이후 6년 만이며,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3 FIBA U-19 월드컵 출전권(헝가리 개최)을 획득했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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