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포터 주니어, 휴스턴 로켓츠의 새로운 선발 포인트가드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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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는“휴스턴 로켓츠는 존 월(193cm, G)와 트레이닝 켐프는 참가하지만, 경기는 뛰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디 애슬레틱’은 “케빈 포터 주니어가 이번 시즌 휴스턴의 선발 포인트가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터 주니어는 2019-2020 NBA 드래프트 30순위로 입단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에서는 다른 유망주들에게 밀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평균 10점 3.2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팀과의 불화가 생겼고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으로 이적한 포터 주니어는 평균 16.6점 6.3어시스트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0득점 이상 경기도 펼쳤다. 기회를 받은 포터 주니어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그리고 휴스턴 구단의 미래로 낙점됐다.
 

한편, 휴스턴 로켓츠는 2010년대 중후반의 강팀이었다2017-2018시즌에는 제임스 하든(196cm, G)를 앞세워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팀이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에 막혀 우승은 실패했다.

 

이후 2020-2021시즌 팀 내부 선수들의 불화가 났다. 러셀 웨스트브룩(191cm, G), PJ터커(196cm, F)등을 트레이드했다. 그리고 휴스턴의 에이스 하든과도 결별했다.


휴스턴은 2020-2021시즌을 전체 최하위를 기록했고 NBA 드래프트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그리고 2순위 지명권을 통해 최고의 유망주 제일런 그린(198cm, G)를 지명했다.

젊은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를 맡게 된 포터 주니어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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