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혹시나 모를 잠재 전력을 더한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코비 버프킨(가드, 193cm, 88kg)을 데려간다.
이번 계약은 레이커스의 산하구단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가 진행한다. 사우스베이는 버프킨을 데려가면서 당장 활용할 전력감을 확보했다.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5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받기 전, NCAA 미시건 울버린스에서 두 시즌을 보냈던 그는 1라운드 중반에 지명을 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첫 두 시즌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거래 이후 방출됐다.
대개 1라운드 중반에 뽑히면, 신인계약을 끝까지 채우곤 한다. 하지만 버프킨은 살아남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여름에 버프킨의 3년 차 계약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 그런데도 그를 보내는 대신 다른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이번 시즌 연봉(약 450만 달러)의 가치와 같은 트레이드 예외조항을 확보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그와 함께할 만했다. 아무 조건 없이 그를 받은 만큼, 잠재 전력으로 여길 만했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그를 내보냈다. 이번 시즌 계약이 이행되고 있음에도 방출을 택한 것. 브루클린은 연봉 총액이 적고 샐러리캡이 충분하다. 그의 방출에도 큰 부담이 없었다. 결국, 버프킨은 4년째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시장에 나오게 됐다.
이번에 사우스베이의 부름을 받았으나, G-리그행을 피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호명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생존에 실패했기 때문. 그나마 사우스베이가 손을 내밀지 않았으면, 당장 차일피일 다른 계약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일 수도 있었다. 빅리그에서 한계를 보인 만큼, G-리그에서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
지난 시즌 그는 애틀랜타에서 10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였다. 경기당 12.4분을 소화하며 5.3점(.383 .211 .722) 2.1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 때보다 나아진 면모를 보였으나, 출전 기회 자체가 적었다. 애틀랜타는 두터운 백코트를 유지하고 있어 그가 코트에 나서기 쉽지 않았다.
부상이 문제였다. 지난 시즌에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던 그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기량을 회복하기 쉽지 않았다. 이제 갓 돌아오느 시기인 만큼, 버프킨 입장에서도 시간이 촉박했던 측면도 있었다. 신인 때는 엄지손가락 골절로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