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고 OB 용농회, 친목 도모 행사 가져... 훈훈한 한 때 보내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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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등학교 출신 농구 OB 모임인 ‘용농회’가 친목 도모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용농회는 지난 토요일(6일) 오후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는 부산 KCC이지스 농구단 최형길 단장과 전창진 감독 전 가스공사 감독 유도훈 그리고 KCC 전력분석 김경석 등이 참여했다.

아마추어 지도자도 대거 참석했다. 낙생고 박규훈, 용산중 신석, 이정석 등이 참여했다. 용산고 이세범 코치와 정선규 A코치도 자리를 함께 했다.

오후 1시 30분 경 행사 참가를 위해 한 두명씩 모이기 시작했고, 이후 중,고 선수들이 모두 모이며 행사는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 KCC 최형길 단장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행사는 OB와 YB 대결로 시작되었다. 역시 ‘젊은 피는 젊은 피’였다. YB가 73-65로 승리했다. 점수차 8점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는 접전이었다.

YB는 현재 고등학생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OB는 프로 선수와 대학선수들로 합을 맞췄다. 시종일관 웃음이 오가는 가운데 ‘조용한 접전’도 있었다. 승자는 YB였다.

이후 행사는 저녁 시간. 두 시간 정도 접전을 지나 오후 4시 경에 학교 후면에 출장 뷔페를 통해 단란한 저녁 시간을 보낸 후에 삼삼오오 모여 행사를 이어갔고, 토요일 오후를 후암동을 수놓은, 농구 명문 고교 선,후배간 또 한번의 추억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사진 제공 = 용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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