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셉이 막판 집중력의 우위로 승리에 성공했다.
어셉은 7일 충남 아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에서 에폭시를 20-18로 꺾었다.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는 WKBL 박신자컵과 함께 충남 아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경기의 두 번째 승리는 어셉의 몫이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연출했다. 김하린이 터프한 돌파로 첫 득점에 성공하자, 곧바로 이이슬이 3점으로 반격했다. 하지만 어셉은 에폭시에 밀렸다.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격에서 뚜렷한 활로를 찾지 못했다.
주민언의 바스켓 카운트로 추격을 시작하기도 했지만, 상대의 공세를 저지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을 8-11로 밀린 채 마쳤다.
후반전 어셉의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됐다. 유현정이 속공 득점과 동시에 파울을 획득, 3점 플레이에 성공해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연속해 5점을 몰아쳐 8-0의 런을 달렸다. 순식간에 16-1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 막판 에폭시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어셉의 집중력이 한 수 위였다. 김하린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바로 이이슬이 중요한 돌파 득점에 성공했다. 게다가 주민언의 득점으로 역전까지 만들어 냈다.
게다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상대가 맹렬히 추격했지만, 수비에 성공했다. 결국 집중력을 유지한 어셉이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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