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하위에 일격’ 애틀란타, ‘극도의 부진’ 제일런 존슨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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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의 에이스가 예기치 못한 일격을 당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26일(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워싱턴 위저즈에 113-132로 졌다. 3연승을 실패했고, 11승 8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에이스인 트레이 영(188cm, G)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란타는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에 포진했다. 리그 5년차인 제일런 존슨(203cm, F)이 영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애틀란타는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인 워싱턴을 만났다. 그러나 존슨을 포함한 애틀란타 선수들이 경기 시작 후 3분 동안 야투 성공률 12.5%(2점 : 1/5, 3점 : 0/3)에 그쳤기 때문. 이로 인해, 애틀란타는 경기 시작 3분 4초 만에 2-11로 밀렸다. 애틀란타 벤치는 타임 아웃 하나를 사용해야 했다.

존슨은 2대2를 계속 했다. 그리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18cm, F/C)의 높이를 활용했다. 돌파 후 3점 라인 밖에 있는 슈터를 살피기도 했다. 2-18로 밀렸던 애틀란타는 8-20을 만들었다.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렇지만 애틀란타의 수비가 헐거웠다. 속공 수비와 세트 오펜스 수비 모두 해내지 못했다. 1쿼터 종료 4분 41초 전에는 8-31까지 밀렸다. 게다가 존슨은 1쿼터 종료 3분 55초 전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존슨은 2쿼터 시작 3분 12초 만에 코트로 돌아왔다. 존슨은 법 캐링턴(193cm, G)의 돌파 덩크를 완전히 차단했다. 그리고 니켈 알렉산더-워커(196cm,. G)가 이를 3점으로 마무리했다. 존슨의 블록슛은 ‘+5’를 만들었다.

존슨은 2쿼터 종료 5분 42초 전에도 블록슛을 해냈다. 애틀란타 선수들은 이를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했다. 빠르게 공격한 애틀란타는 2쿼터 종료 5분 17초 전 59-46을 기록했다. 워싱턴의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존슨은 온예카 오콩우(208cm, F/C)와 2대2를 했다. 스크린 이후 림으로 빠지는 오콩우에게 앨리웁 패스. 오콩우의 덩크를 도왔다. 2쿼터 종료 2분 13초 전에는 돌파 득점과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3점 플레이로 53-69를 만들었다.

그러나 애틀란타는 2쿼터 후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55-76으로 3쿼터를 맞았다. 그 후에도 계속 흔들렸다. 빠르게 백기를 들었다.

존슨도 최악의 퍼포먼스로 워싱턴전을 종료했다. 30분 4초 동안 7개의 리바운드(공격 2)와 6개의 어시스트, 2개의 블록슛과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7점에 그쳤다. 야투 성공률 25%(2점 : 3/8, 3점 : 0/4) 역시 존슨의 부진을 뒷받침했다.

사진 = 애틀란타 호크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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