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삼성A가 역전패를 떠안았다. 3쿼터 무득점이 요인이었다.
아산 삼성A는 5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3학년 첫 번째 경기서 전주 KCC에 19-20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초반 8-2로 리드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지만, 3쿼터 공격 엔진이 침묵을 지키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삼성A는 12-10,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고,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번번이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고, 상대 에이스 추온유를 전혀 봉쇄하지 못했다.
좀처럼 공격 활로를 뚫지 못한 사이 연신 추온유에게 실점을 헌납하며 완전히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삼성A는 4쿼터 들어 다시 힘을 냈다. 흐트러졌던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추격에 나섰다. 경기 막판 KCC를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사진=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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