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료를 향한’ 엠비드의 평가, “시몬스는 브루클린에서도 잘할 것이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1:24:09
  • -
  • +
  • 인쇄

조엘 엠비드(213cm, C)가 벤 시몬스(206cm, F)에 대해 말했다.

엠비드는 2014~2015 NBA 드래프트 3순위로 필라델피아 식서스에 뽑혔다. 하지만 부상으로 2016~2017시즌 데뷔했다. 2년간 기다린 만큼 놀라운 활약으로 팀에 보답했다. 엠비드는 데뷔 시즌부터 평균 20.2점 7.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미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31경기 출전에 그치며 신인왕은 수상 하지 못했다.

이후 엠비드의 파트너로시몬스가 데뷔했다. 그렇게 그 둘은 전 시즌 동부 14위였던 팀을 동부 3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 둘은 무제한 탱킹 ‘더 프로세스’의 핵심 자원으로 뽑히며 필라델피아의 미래로 낙점 받았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계속되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애틀란타 호크스에 패했고 시몬스는 플레이오프 탈락의 원흉으로 몰렸다. 그리고 시몬스는 팀에 복귀하지 않았고 팀과의 불화를 만들며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그 결과, 시몬스는 미드 시장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다. 엠비드는 ‘ESPN’의 말리카 앤드류스와 인터뷰를 통해 시몬스에 대해 말했다.

엠비드는 ”시몬스는 훌륭한 플레이어다. 그는 브루클린에서도 잘할 것이다. 그리고 브루클린은 더 강해질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계속해 “시몬스와는 마지막으로 트레이드되기 1~2주 전에 연락했다”라며 “나는 시몬스가 팀으로 돌아오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도록 그를 쫓아다녔다.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고 결국 포기했다”라며 시몬스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시몬스 트레이드하며 제임스 하든을 받았다. 과연 새롭게 영입된 하든과 엠비드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