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중인 윌리엄슨, 상당 부분 진전 ... 추후 복귀 조율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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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11월에 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NBA.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Zanos’ 자이언 윌리엄슨(포워드, 198cm, 129kg)이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리엄슨은 현재 오른발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오프시즌에 수술대에 올랐고, 프리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시즌 개막에 맞춰 돌아오는 것도 어려워졌으며, 복귀 일정 또한 상당 부분 지연이 됐다.

 

시즌 개막 직전인 이달 중순에 2주 후 재검이 예고됐다. 빠르면 이달 말에 재검을 통해 추후 복귀 일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코트 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시작한 만큼, 이내 돌아올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나아진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복귀를 위한 다음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빠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중에 재검이나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확실하진 않으나 다음 주가 되면 추후 복귀 일정이 조율 될 가능성도 있다.
 

윌리엄슨의 상태를 두고 뉴올리언스의 윌리 그린 감독은 “코트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고, 나아지고 있다”면서 그의 부상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렸다. 현재 그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으며, 뉴올리언스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어서 그린 감독은 “회복 과정이 막바지에 다다른다면 복귀 일정을 명확하게 정할 수 있을 것”이라 운을 떼면서도 “그는 나아지고 있고, 코트 위에서 달리는 등 많은 것을 하고 있다”면서 윌리엄슨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했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의 가세가 당연히 중요하다. 그는 뉴올리언스의 간판이다. 그가 있어야 중심이 본격적으로 잡힐 수 있다. 그가 뛴다면 브랜든 잉그램, 요나스 발런슈나스가 부담을 덜어낼 수 있으며, 비로소 완연한 전력 구성이 가능하다.
 

지난 시즌 그는 61경기에 나서 경기당 33.2분을 소화하며 27점(.611 .294 .698)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첫 시즌에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60경기 이상을 뛰면서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을 일정 부분 불식했다.
 

첫 시즌에도 평균 22점 이상을 뽑아낸 가운데 2년 차에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날로 발전한 모습을 보인 만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그러나 아직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시즌 개막 이후 3연패로 출발했다. 경기 내용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7-98로 이기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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