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5-109로 제압했다. 4승 3패를 기록했다. 또, 브루클린전 6연승을 질주했다.
에이스인 앤서니 에드워즈(193cm, G)가 빠졌다. 줄리어스 랜들(206cm, F/C)과 루디 고베어(216cm, C)가 힘을 냈으나, 미네소타는 첫 2분 10초를 잘 보내지 못했다. 3-6으로 브루크린한테 밀렸다.
하지만 마이크 콘리(185cm, G)가 3점을 넣은 후, 미네소타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다. 브루클린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브루클린을 공격권 한 번의 차이로 추격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브루클린을 좀처럼 넘어서지 못했다. 브루클린의 공격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1쿼터 종료 6분 14초 전 12-19. 오히려 더 크게 밀렸다.
그렇지만 미네소타는 야금야금 추격했다. 그리고 고베어가 브루클린 림 근처를 초토화했다. 높이가 살아나면서, 1쿼터 내내 밀렸던 미네소타 또한 28-28로 브루클린과 균형을 맞췄다.
미네소타는 1쿼터 후반에 공략법을 찾았다. 미네소타의 공략법은 림 근처로 향하는 것이었다.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에 브루클린의 림과 가까운 곳으로 침투했고, 2쿼터 시작 2분 29초 만에 36-30으로 앞섰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공략법이 브루클린한테 읽혔다. 브루클린의 압박수비에 해답을 놓친 것. 이로 인해, 3점 라인 부근에서만 볼을 돌려고, 강점인 높이를 활용하지 못했다. 강점을 잃은 미네소타는 흔들렸다. 3쿼터 시작 5분 1초 만에 39-41로 다시 밀렸다.

미네소타는 브루클린의 3점에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브루클린의 림 근처를 계속 공략했다. 그리고 고베어는 2쿼터 종료 25초 전 앨리웁 덩크를 해냈다. 쫓겼던 미네소타도 63-59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미네소타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다. 미네소타의 득점 성공률도 높았다. 공격력을 강화한 미네소타는 3쿼터 시작 2분 52초 만에 76-64로 달아났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집중력이 살짝 떨어졌다. 불필요한 파울을 많이 범했다. 미네소타의 수비 또한 흔들렸다. 악재들과 마주한 미네소타는 3쿼터 종료 1분 57초 전 87-88로 역전 당했다.
랜들이 나섰다. 골밑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고, 손질로 브루클린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랜들이 공수 모두 기여한 덕분에, 미네소타는 91-88로 재역전했다.
랜들이 벤치로 물러났지만, 고베어와 나즈 리드(206cm, F/C)가 높이를 유지했다. 두 선수가 림을 교대로 공략해, 또, 미네소타의 지역방어가 효험을 발휘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미네소타는 4쿼터 시작 2분 55초 만에 97-88로 다시 달아났다.
돈테 디빈첸조(193cm, G)가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경기 종료 6분 14초 전부터 3점 2개를 연달아 꽂은 것. 이로 인해, 미네소타는 경기 종료 5분 전 114-97로 달아났다. 경기 시작 후 가장 큰 점수 차를 기록했다. 그리고 브루클린에 ‘개막 7연패’라는 불명예를 안겼다.
사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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