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주득점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가드, 185cm, 74kg)이 이달 중에 재검을 받을 것이라 전했다.
약 2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
영은 현재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시즌 준비에 문제는 없었으나, 10월 말에 다친 그는 약 한 달 동안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부상 공시 당시 최소 4주 결장이 확정됐다. 무릎을 다친 데다 인대 염좌인 만큼, 회복에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기 때문. 그러나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사실상 추가로 2주 더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현재까지 6주 동안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
그나마 애틀랜타는 영이 빠진 가운데 선전하고 있다. 그와 함께한 첫 5경기에서 2승 3패에 그쳤으나, 공교롭게도 그가 뛰지 못한 이후 치른 15경기에서 10승 5패로 남부럽지 않은 기세를 뽐내고 있다. 월중에는 이번 시즌 구단 최다인 5연승을 내달리기도 했다.
연패도 거의 없다. 이달 중하순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내리 패하긴 했으나, 최근 15경기 구간에서 나온 유일한 연패이다. 이번 시즌 전체를 아울러도 2연패 두 번이 전부일 정도로 기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더구나 팀의 간판인 영이 빠져 있는 것을 고려하면, 최근 보이는 경기력은 더욱 돋보인다. 오히려 다이슨 대니얼스와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동시에 주전 가드로 출장하면서 앞선 수비에서 단연 돋보이고 있다. 주포 부재에 따른 아쉬움도 있으나, 수비력이 단연 돋보인다.
한편, 애틀랜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올랜도 매직과 함께 12승 8패로 동부컨퍼런스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 순위가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나, 주득점원의 장기간 공백에도 불구하고 실로 선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