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SK가 2025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의정부 SK는 12월 20일부터 21일 2일 동안 강원도 양양에서 벌어진 ‘2025 양양 오색케이블카배 전국 유소년 농구 왕중왕전’ U10, U13 두 개 종별에 참가해 모두 준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먼저 박성준 감독이 이끄는 U10은 에선에서 2전 전승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강남 삼성과 제주락스포츠를 연파하며 일군 성과였다. 다음 대전은 준결승 전이었고, 김포 SK와 상대했다. 난전을 펼쳤다. 결과는 1점차 짜릿한 승리였고, 결승전 진출이라는 소득과 함께했다.
결승전 상대는 광주 플릭이었다. 상대가 되지 않았다. 전력 차가 워낙에 컸다. 총 9명(김동욱, 김우현, 김준호, 백서준, 백선우, 이권율 (이상 4학년), 권서율, 이시율 (이상 3학년), 백서완 (2학년))의 선수가 나서 일군 소중한 준우승이었다.
박 감독은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로 2025년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U13 역시 의미있는 준승을 차지했다. 김석완 코치가 이끌었다. U10과 같이 예선 두 게임 그리고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에서 강남 상성과 마주했다. 결과는 아쉬운 패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노환빈, 박서한, 박지원, 박훤, 조서우, 허다빈 6명만 출전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
김 코치는 “승리보다 패배가 많았던 지난날들이 있었기에 이번 준우승은 더욱 더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6명 선수들이 똘똘 뭉쳐 이뤄낸 기분 좋은 추억이자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양양실내체육관 외 3개소 총 4개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U-9 ~ U-18 까지 총 6개 종별로 진행되었다. 총 500명 정도의 규모의 적지 않은 인원이 참가했다.
사진 제공 = 의정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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