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베일 맥기“피닉스 선즈에서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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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일 맥기(213cm, C)가 피닉스 선즈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맥기는 최근 애리조나의 방송을 통해“나에게 피닉스 선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디안드레 에이튼(211cm, C)가 파울 트러블에 있을 때 내가 나와 림을 보호하고 리바운드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크리스 폴(183cm, G)이 있다. 폴은 빅맨들에게 좋은 공격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피닉스에서의 본인의 역할을 설명했다.

맥기는 2008-2009NBA 드래프트에서 18순위로 NBA에 입성했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졌지만 낮은 농구 지능으로 고전했다.

팀을 자주 옮긴 맥기는 2016-2017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했다.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2번의 챔피언 반지를 획득했다. 이후 LA 레이커스로 이적했고 2019-2020시즌 또다시 우승했다.

3번이나 우승을 한 맥기는 피닉스로 이적했다. 피닉스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우승에 실패했다.

이에 맥기는“나는 피닉스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얻는다. 그들은 매우 어리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 폴과 이 팀이 얼마나 열심히 인지 이야기했다. 그리고 난 거기서 이 팀이 우승권 팀이란 걸 봤다.”라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맥기를 영입한 피닉스는 다음 시즌 창단 첫 우승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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