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첫 승 이끈 아산 삼성 이지안, "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5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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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아산 삼성이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전주 KCC에 33-20으로 승리했다.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지안이 아산 삼성 앞선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2쿼터 막판 돌파로 흐름을 잡은 뒤 3쿼터부터 폭발했다. 속도를 붙인 드라이브 인은 알고도 막기 어려운 공격이었다.

이지안은 경기 후 "다섯 명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이어 "바스켓카운트를 완성하지 못한 게 다소 아쉽다. 그래도, 자유투 득점을 많이 올렸다.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2쿼터 막판에서야 본격적으로 활약했던 이지안이었다. 이지안은 "해남으로 버스를 타고 왔다. 초반에 몸이 쉽게 풀리지 않았던 이유다. 경기를 뛰면서, 서서히 몸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한 경기씩 승리하면서, 우승까지 노려보겠다.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팀 승리가 우선이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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