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김은율이 접전 승부를 이겨냈다.
현대모비스는 10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14-13으로 꺾었다.
김은율이 승리를 견인했다. 빠른 속도로 유려한 돌파를 선보이거나, 속공 득점을 올렸다. 슈팅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수비에서도 활발히 움직였다. 청주 드림팀이 끝까지 추격했지만, 이를 침착하게 이겨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는 4승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만난 김은율은 “감독님과 코치님들 덕분에 4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끝까지 접전이었는데, 그래서 더 짜릿한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평소 프로 리그를 보면서 선수들이 하는 동작을 열심히 따라 한다. 연습에서 열심히 하다 보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경기에서 유려한 동작을 선보인 비결을 밝혔다.
그리고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 현대모비스 서명진 선수가 롤모델이다. 서명진 선수의 여유 있는 드리블을 평소에 많이 따라 하고 있다”며 프로 선수가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꼭 우승을 하고 싶다. 우승을 반드시 해서 부모님들을 감동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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