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2쿼터 3점슛 폭발’ 플로우, 끈끈한 수비 앞세워 승리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9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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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친 플로우다.

플로우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에서 클로버를 만나 33-9로 승리했다. 

양 팀의 첫 득점은 비교적 늦게 나왔다. 경기 시작 4분이 넘어서야 첫 득점이 나왔다. 플로우에서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플로우는 강하게 몰아쳤다. 골밑 득점도 올렸고 자유투 득점도 올렸다. 순식간에 6-0런을 성공했다. 이후에 자유투 득점을 내줬다. 그러나 다른 실점은 없었다. 6-1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폴로우의 수비 강도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이에 밀린 클로버는 쉽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사이 플로우는 차근차근 득점했다. 자유투 득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8-1이 됐다.

이후에도 양 팀은 득점을 쉽게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플로우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흐름을 유지했다. 많은 득점이 나온 것은 아니었으나, 상대의 공격을 제어하는 데 성공. 박지원의 연속 3점슛으로 기분 좋게 2쿼터를 마쳤다. 점수는 19-2였다.

후반전에도 경기 흐름은 그대로였다. 플로우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한 클로버다. 반대로 플로우는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최민서의 득점으로 점수 차는 20점 차까지 벌어졌다.

점수 차가 큰 상황. 그렇기에 플로우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그럼에도 수비 압박의 강도는 변하지 않았다. 클로버의 공격을 제어하는 데 성공.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렇게 24-4로 3쿼터를 마쳤다.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한 플로우는 득점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 반대로 클로버에게 연속으로 실점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서욱일이 3점슛을 성공. 거기에 속공 득점까지 추가했기 때문.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킨 플로우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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