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5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샬럿 호네츠를 116-112로 이겼다. 개막 7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또, ‘샬럿전 연승’을 기록했다.
에이스인 자이언 윌리엄슨(198cm, F)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 최소 1주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여러 선수들이 자이언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조던 풀(193cm, G)이 윌리엄슨 다음으로 높은 평균 득점(18.3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트레이 머피 3세가 경기당 14.5점 6.5리바운드 3.5어시스트. 많은 분야에 기여했다. 머피의 퍼포먼스가 안정적이어야, 뉴올리언즈가 살 길을 찾을 수 있다.
머피는 팀 구성상 파워포워드를 맡았다. 그러나 머피는 코너에서 볼을 기다렸다. 공격 공간을 넓히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머피가 볼을 쥐는 일은 거의 없었다. 조던 풀(193cm, G)과 제레미아 피어스(191cm, G) 등 볼 핸들러들이 단발성 공격을 했고, 뉴올리언즈의 볼이 활발하게 돌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올리언즈의 수비가 흔들렸다. 경기 시작 4분 49초 만에 8-17로 밀렸다.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머피는 그 후 탑으로도 나왔다. 픽앤팝과 픽앤롤 등으로 여러 옵션을 만들려고 했다.
머피는 스크린 이후 베이스 라인으로 빠졌다. 볼을 받은 후, 킥 아웃 패스. 동료의 3점을 이끌었다. 그 후 오른쪽 윙에서 직접 3점. 16-19로 상승세를 만들었다.
머피가 3점을 터뜨린 후, 뉴올리언즈가 3점 라인 부근에서 볼을 빠르게 돌렸다. 노 마크 찬스를 많이 획득했다. 이를 3점으로 마무리. 제 몫을 다한 머피는 1쿼터 종료 4분 21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머피가 없었지만,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높은 에너지 레벨과 빠른 공수 전환 속도를 보여줬다. 기본에 집중한 뉴올리언즈는 점점 치고 나갔다. 1쿼터 종료 3분 12초 전 26-22로 역전했다. 역전한 뉴올리언즈는 33-30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좋은 분위기 속에 2쿼터를 맞았다.
머피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돌아왔다. 풀이 없었지만, 머피는 볼 없는 스크린으로 샤딕 베이(203cm, G/F)의 3점을 도왔다. 돌파에 이은 덩크로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머피는 그 후에도 샬럿 진영으로 침투했다. 볼을 어렵게 잡았으나, 밸런스를 잘 유지했다. 팽이처럼 한 바퀴 돈 머피는 왼쪽 윙에서 3점. 43-35로 뉴올리언즈의 기세를 더 끌어올렸다.
머피의 폭격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왼쪽 코너에서 볼 없이 샬럿 림으로 침투했고, 콘 크네플(198cm, G)의 수비를 투 핸드 덩크로 극복했다. 자신감을 끌어올린 머피는 어디서든 슈팅했다. 머피의 슈팅이 림을 연달아 통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즈는 3쿼터 시작 3분 27초 만에 61-70으로 밀렸다. 머피의 공격력도 미미해졌다. 뉴올리언즈와 머피 모두 좋았던 흐름을 되찾아야 했다.
뉴올리언즈는 샬럿과 간격을 빠르게 좁혔다. 머피도 동참했다. 속공 전개 중 노 마크 찬스를 획득했고, 지체없이 3점을 던졌다. 머피의 3점이 림을 통과했고, 뉴올리언즈는 71-73으로 샬럿을 위협했다.
그러나 머피의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그러자 뉴올리언즈의 기세도 가라앉았다. 결국 역전하지 못했다. 87-93으로 마지막 쿼터를 준비했다.
머피는 4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머피가 없었지만, 뉴올리언즈는 샬럿과 간격을 확 좁혔다. 머피도 코트로 돌아오자마자 상승세에 기여했다. 덩크로 103-106을 만들었다.
뉴올리언즈는 경기 종료 2분 13초 전 110-112를 만들었다. 역전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머피는 스크리너로 나섰다. 알바라도의 역전 3점(113-112)에 기여. ‘승리 확률’을 높였다.
그리고 머피는 높은 신장과 긴 리치로 샬럿의 사이드 라인 패턴을 저지했다. 샬럿의 턴오버를 자신의 볼로 만들었다. 그 후 샬럿으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115-112로 승리와 한 걸음 가까워졌다.
뉴올리언즈는 다음 수비 또한 해냈다. 홈 팬 앞에서 극적으로 첫 승을 해냈다. 머피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1점(3점 : 5/10) 3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고, 팀의 첫 승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사진 =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인스타그램 및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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