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로 이적한 맥컬럼의 고백, “자이언과 이야기해 본 적이...”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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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맥컬럼(190cm, G)이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이적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3 NBA 드래프트 13순위로 데뷔한 맥컬럼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9시즌을 뛰었다. 데뷔 시즌과 2년 차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팀 개편을 통해 중심으로 올라섰다. 특히 3년 차에 평균 20.8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 시즌에 비해 14점이 오른 평균 득점이었다.

그렇게 포틀랜드에서 평균 19.1점 3.4어시스트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또다시 개편을 선택했고 맥컬럼을 뉴올리언스로 보냈다.

새롭게 뉴올리언스로 이적한 맥컬럼은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비록 5경기지만 평균 28.4점 6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야투 성공률 51%, 3점슛 성공률 42%로 효율 또한 완벽하다. 그렇게 맥컬럼은 팀에 빠르게 적응해 보였다.

하지만 맥컬럼은 메이슨 진스버그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상황을 전했다. 맥컬럼은 “뉴올리언스는 정말 좋은 팀이다. 좋은 동료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야기하지 못한 선수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이언 윌리엄스와 얼굴을 보며 이야기해 본 적이 없다. 최근 그의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조만간 그와도 이야기하고 싶다.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라며 자이언 윌리엄스(203cm, F)와의 관계를 전했다.

한편, 윌리엄스는 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시즌 중반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윌리엄스의 복귀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과정 중 자이언은 끊임없이 팀과 불화설에 휩싸이고 있다.

과연 맥컬럼이 자이언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팀을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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