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일 이후 코로나 전수조사 결과 확진 한 명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1 1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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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가 서서히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멀어지고 있다.
 

『RealGM.com』에 따르면, NBA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전수조사에 나선 결과 확진자는 단 한 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21일에 시작한 코로나19 검사에서도 NBA는 단 한 명의 사례만 감염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파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전염은 피해가고 있다. 1월 중에 일주일 이상 꾸준히 경기 연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안정세에 접어든 모양이다.
 

NBA는 1월 중에 코로나19 관리지침과 안전수칙을 확고하게 강화하는 등 방역에도 열을 쏟고 있다. 확진자와 일시적인 접촉이 이뤄졌다고 파악이 될 경우 곧바로 선수들을 격리하게 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 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1월 말 이후 확진자 수는 현격하게 줄었으며, 일시적인 격리자를 제외하면 바이러스에서는 자유롭다.
 

1월 중만 하더라도 확진자와 격리자를 포함해 경기에 나서는 최소 인원인 8명을 꾸리지 못한 경우와 인근 확진 사례 발생으로 인해 경기 연기가 꾸준히 지속됐으나, 1월 말부터는 경기 지연 없이 꾸준히 경기에 열리고 있다. 이에 자신하고 있는 NBA는 별도의 캠퍼스에서 예고에 없던 올스타전 개최까지 노리고 있을 정도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별도의 공간에서 플레이오프를 비롯한 남은 일정을 소화했고, 이번 시즌에도 사실상 관중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어 수익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NBA는 이에 방역에 자신을 보이는 만큼, 올스타전을 열어 수익 확보에 숨통을 트려는 것으로 보이며, 올스타전 하프타임에 덩크 컨테스트 개최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는 누적 2,730만 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71,000명이 세상을 등졌다. 지난 1월 10일에 일 최다 25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는 등 꾸준히 전염세가 도드라졌으나 10일 이후 확진자 증가 폭은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96,488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각 주별로 보면, 여전히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은 345만 명이 누적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뒤이어 텍사스(253만), 플로리다(180만), 뉴욕(150만), 일리노이(116만)가 뒤따르고 있으며, 현재 5개 주에서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겼으며, 전미 확진자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확진이 20만 명이 넘는 주는 5개 주와 별개로 29개 주나 된다.
 

사진_ NBA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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