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넓은 가용 인원 폭’ 구정회농구교실, 맨투맨 LG 꺾고 3승 1패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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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회농구교실이 3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구정회농구교실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53-22로 꺾었다. 3승 1패를 기록했다.

구정회농구교실은 강한 피지컬과 수비로 맨투맨 LG를 밀어붙였다. 맨투맨 LG의 전진 자체를 무력화했다. 강력함을 과시한 구정회농구교실은 경기 시작 2분 30초 만에 8-0으로 앞섰다.

크게 앞선 구정회농구교실은 선수 전원을 교체했다. 백업 자원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그러나 백업 자원들도 빠르게 움직였다. 백업 자원들까지 활약하자, 구정회농구교실은 두 자리 점수 차(13-2)로 달아났다.

구정회농구교실의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았다. 그렇지만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을 계속 독려했고, 코트에 있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회복했다. 이는 경기력 회복으로 연결됐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구정회농구교실은 2쿼터 또한 압도했다. 31-16으로 3쿼터를 시작했다. 맨투맨 LG를 이미 압도했지만, 더 공격적으로 움직였다.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주려고 했다.

구정회농구교실은 의지를 계속 보여줬다. 의지를 보여준 구정회농구교실은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상위권 전력임을 증명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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