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BL은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서울 삼성과 경기를 한 전주 KCC[1/22(토)]와 고양 오리온[1/23(일)], 전주 KCC와 경기를 한 안양 KGC인삼공사[1/23(일)], 총 3개 구단 선수단 전원에게도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 외에도 KBL은 심판부 전원과 해당 경기에 투입된 경기원 전원도 PCR 검사를 시행토록 했다.
KBL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25일에 열릴 서울 삼성과 창원 LG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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