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첫 승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KCC B를 16-9로 꺾었다.
초반 주도권을 뺏긴 KCC B는 후반 시작과 함께 기세를 올렸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날(6일) 두 경기를 모두 패한 현대모비스는 세 번째 경기 만에 승리와 마주했다.
전반전을 12-5로 리드한 현대모비스는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수비에선 전면 강압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뻑뻑하게 만들었고, 공격에선 착실하게 득점을 생산했다.
후반 들어 현대모비스의 맹추격에 시달렸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CC B도 연패 탈출을 위해 전의를 불태웠다.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애썼으나, 공격 마무리에 아쉬움을 보이며 대회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