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킹스가 골밑 구성원을 바꾼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가 프레셔스 아치우와(포워드, 203cm, 110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아치우와를 붙잡는 대신 아이삭 존스를 방출하기로 했다.
아치우와는 지난 시즌을 뉴욕 닉스에서 보냈다. 백업 센터로 활약하면서 팀에 보탬이 됐다. 그러나 재계약을 체결하진 못했다. 뉴욕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미첼 로빈슨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 로빈슨이 서서히 출전시간을 확보하면서 아치우와의 역할도 줄었다.
대신 그는 이번 시즌에 앞서 마이애미 히트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오프시즌에 제대로 된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다른 곳에서 기회를 잡을 곳으로 여겨졌으나, 정규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대신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으로 마이애미로 향했다. 대신 살아남으면서 한 시즌을 함께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 달 중순에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지나친 지출이 부담됐다. 결국, 그나마 전력 외에 가까울 수 있는 그를 내보내면서 재정 관리에 나섰다. 이후 다른 구단의 부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이번에 새크라멘토로 향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새크라멘토는 도만타스 사보니스, 다리오 사리치, 드류 유뱅크스로 센터진을 꾸리고 있다. 그러나 사리치가 부진하고 있다.
아치우와는 백업 센터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포지션을 오갈 수 있다. 파워포워드로 출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상황에 따라 안쪽의 무게감을 다지기 위해 그를 활용할 수 있다. 새크라멘토에 오롯한 파워포워드가 부재한 상황이라 아치우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런트코트에서 나름대로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그는 57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10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20.5분을 소화하며 6.6점(.502 .278 .594) 5.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22-2023 시즌에 평균 9.2점을 올린 이후 해마다 평균 득점이 줄었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약 15분 안팎의 시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에 방출되는 존스는 아쉽게도 생존에 실패했다. 이번 여름에 새크라멘토가 팀옵션을 행사하면서 살아남을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나선 세 경기에서 평균 5.7분을 뛰며 1점(.500 .000 1.000) 0.7리바운드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40경기에 출전하면서 평균 7.6분 동안 3.4점을 책임졌으나, 이번에는 좀체 기회를 꾸준히 얻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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