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즌 준비에 앞서 선수단을 추린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세스 커리(가드, 185cm, 84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골든스테이트에는 이미 다수의 선수가 자리하고 있다. 커리를 붙잡을 당시 여러 선수를 동시에 데려왔기에 커리의 자리가 없을 만했다. 그런데도 계약을 강행했다. 우선권 확보 차원인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에는 커리를 포함해 15명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번에 방출을 감행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연봉 총액이 2억 600만 달러를 초과한 상황이다. 연봉 총액을 부분적으로 낮추고자 커리를 내보내고, 14명으로 시즌 출발을 시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재정적인 여력이 충분치 않은 데다 일찌감치 연봉 총액이 사치세선을 훌쩍 넘겼기에 골든스테이트도 다른 방도가 없었다. 이에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작고, 방출했을 때 출혈이 적은 커리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이번에 방출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 애당초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던 것으로 유추된다.
그런데도 커리는 시즌 중에 부름을 받을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에 부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현재 15명인 데다 커리를 내보내면, 한 자리가 비게 된다. 시즌 개막 이후 좀 더 적은 금액으로 그를 붙잡는다면, 부분적으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봉 총액이 사치세선을 넘겼을 때, 초과 금액 당 세금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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