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선발팀은 3연패로 이상백배를 마치게 됐다.
대한민국 여자 대학농구 선발팀(이하 한국)은 21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 여대부 3차전에서 일본 여자 대학농구 선발팀(이하 일본)에 44-79로 패했다. 이번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이상백배를 마무리했다.
한국의 시작은 좋았다. 박성은이 골밑에서 중심을 잡아줬다. 패스도 뿌렸고 리바운드도 사수했다. 거기에 박지수가 박성은의 패스를 받아 돌파 득점을, 김서연이 3점슛을 성공했다. 거기에 박지수의 3점슛까지 더한 한국은 8-2를 만들었다. 거기에 김서연의 추가 득점이 나온 한국은 먼저 분위기를 탔다.
하지만 이후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며 연이어 실책을 범했다. 거기에 상대의 골밑 득점을 제어하지 못했다. 한국의 공격도 풀리지 않았다. 그 결과, 한국은 0-12런을 허용했다. 상대의 흐름을 깬 선수는 이나라였다.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다. 다만 이후 나온 한국의 실책이 아쉬웠다. 거기에 3점슛까지 허용했다. 1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15-19였다.
실책은 2쿼터 초반에도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한국은 1쿼터 7개의 실책을 범했다. 일본의 압박 수비를 뚫지 못했기 때문. 그리고 2쿼터에도 여전히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6개의 실책을 범했다. 공격 전개도 원활하지 못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상대에게 쉬운 득점을 허용했다. 점수 차는 벌어졌다.
하지만 2쿼터 중반부터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비록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다득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상대의 외곽 득점을 봉쇄하는 데 성공. 거기에 권나영과 박성은이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오세인의 3점슛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만들었다. 29-36으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이다.
3쿼터 초반 이나라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박지수의 득점까지 나왔다. 점수는 35-41이 됐다. 하지만 한국의 실책은 계속됐다. 이는 상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됐다. 거기에 타나카 우포마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이후에도 일본은 계속 몰아쳤다. 내외곽 가리지 않으며 득점했다. 반대로 한국은 일본의 수비에 묶이며 득점하지 못했다. 6점 차였던 점수 차는 20점으로 벌어졌다. 그렇게 한국은 39-59로 3쿼터를 마쳤다.
이후에도 한국은 계속 밀렸다. 미우라 마이카에게 돌파 득점을 허용했다. 직후 공격에서 실책이 나왔고 이는 미우라 마아카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후에도 한국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포기하지 않았다. 공수에서 빠른 움직임을 통해 점수 차를 좁히려 했다. 다만 외곽슛이 말을 듣지 않았고 속도에서도 일본에 밀렸다.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그렇게 경기에서 패한 한국이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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