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클리퍼스가 주득점원과 함께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AP』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2kg)의 결장이 길어진다고 전했다.
레너드는 현재 오른쪽 발목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해당 부상으로 세 경기 연속 자리를 비웠다. 그러나 아직 완연하게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클리퍼스도 좀 더 시간을 갖고 기다리고 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구체적으로 얼마나 빠지게 될지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클리퍼스의 터란 루 감독도 향후 몇 경기 정도 자리를 비울 것을 암시한 게 전부다. 대개 추가 결장 여부도 알려지곤 하나 레너드는 수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출장과 결장의 반복이 다소 빈번했던 만큼, 당일 상태나 전체적인 여건을 보고 결정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6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3.5분을 소화하며 24.3점(.505 .400 .963) 5.7리바운드 3.5어시스트 2.5스틸을 기록했다. 높은 공격 성공률을 자랑하며 많은 득점을 올리면서 팀의 간판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기존 계약(3년 1억 5,000만 달러)에 따라, 이번 시즌에 5,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그러나 시즌 첫 6경기에서 꾸준히 코트를 밟았으나 이달 초부터 내리 결장하고 있다. 클리퍼스도 레너드와 플레이오프로 향하는 게 중요한 만큼, 그를 관리하려는 측면도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참고로, 그는 할리우드로 향한 이후, 단 한 번도 70경기 이상을 뛴 적이 없다. 지난 2023-2024 시즌에 가장 많이 나선 게 68경기일 정도. 이를 제외하면 60경기를 채운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지난 2021-2022 시즌은 부상으로 아예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한편,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3승 6패로 서부컨퍼런스 13위로 밀려나 있다. 시즌 첫 5경기에서 3승 2패로 선전했으나, 지난 마이애미전을 시작으로 내리 패하면서 시즌 중 구단 최다인 4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시즌 초에 안방에서 경기가 많았음에도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현재 홈 3연전을 치르는 클리퍼스는 애틀랜타 호크스, 덴버 너기츠를 불러들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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