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히트가 주득점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의 타일러 히로(가드, 196cm, 88kg)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이르면 1~2주 내에 돌아올 전망이다. 11월 말에 코트를 밟을 가능성이 생긴 만큼, 마이애미도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히로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오프시즌부터 발목이 좋지 않았다. 쉬면서 회복을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그는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이 확정됐다. 이번 시즌 개막과 함께 출발하지 못하게 됐으며, 가능하면 이달 말에야 시즌 첫 출격에 나설 예정이다.
마이애미는 그가 전력에서 제외된 와중에도 선전했다. 시즌 첫 13경기에서 7승 6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두 번의 3연승을 질주하기도 했으나, 최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뉴욕 닉스에 내리 패하면서 시즌 두 번째 연패를 떠안았다. 아직 3연패가 없는 것은 긍정적이나, 히로가 장기간 자리를 비운 탓에 전력이 온전치 않았던 게 영향을 미친 셈이다.
그가 9월 말에 자리를 비울 때만 하더라도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돌아오는데 최대 8주가 소요될 수도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달 말에 돌아온다면, 약 두 달이 소요된 셈이긴 하다. 그가 본격적으로 가세한다면 노먼 파월이 벤치에서 출격하게 될 수도 있다. 히로가 중심을 잡는다면, 다른 선수도 부담을 덜 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
지난 시즌 그는 77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5.4분을 소화하며 23.9점(.472 .375 .878) 5.2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진 것은 물론 네 시즌 연속 경기당 20점을 올렸다. 하물며 처음으로 시즌 평균 ‘20-5-5’를 달성했으며, 네 시즌 연속 ‘20-5-4’를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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