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농구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아버지농구대회가 올해도 열렸다.
5일 김포시 김포걸포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아버지농구협회와 김포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총 18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방식은 5일 6개 조의 리그전을 통해 12강을 가리며 6일 토너먼트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오전 일부 조별 리그전이 펼쳐진 이후 12시쯤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김세환 한국아버지농구협회장, 방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임청수 김포시체육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세환 한국아버지농구협회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대회를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내년과 내후년에도 여러분과 함께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 농구장에서 80살, 90살이 되어도 저를 비롯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
방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아버지들이 농구를 통해 체력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다. 인생을 100세까지라고 하는데 인연이 여기서 맺어진다. 마지막 경기까지 건강하게 부상 없이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회식 이후 나머지 조별리그가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이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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