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폭시는 7일 충남 아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에서 원더 스티즈를 26-12로 꺾었다.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는 WKBL 박신자컵과 함께 충남 아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에폭시는 이벤트 경기 첫 승리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에폭시는 원더 스티즈에 밀렸다. 상대의 유기적인 패스를 제어하지 못했다. 권은영의 2대2 돌파로 바스켓 카운트를 허용했다. 경기 초반 2-3으로 원더 스티즈에 밀렸다.
하지만, 김하린이 분위기를 바꿨다. 높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전투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페인트 존에서 활력이 돌자, 에폭시의 공격이 살아났다. 오채현의 점프 슛 득점과 주다현의 골 밑 득점이 더해졌다. 순식간에 점수 차이를 7-3으로 벌렸다.
원더 스티즈는 권은영이 분전했지만, 에폭시의 공수 에너지가 압도적이었다. 유기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공격에서도 짜임새 있는 공격이 이어졌다. 결국 에폭시가 쿼터 막판 김하린의 속공 버저비터와 함께 15-4로 크게 앞섰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의 경기가 이어졌다. 원더 스티즈가 추격했지만, 에폭시는 더욱 달아났다. 에폭시의 수비 짜임새가 좋았다. 계속해 속공을 만들어 냈다. 또한, 상대의 지역 방어를 아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주다현이 상대 수비의 빈틈을 공략하는 미들슛을 계속 성공시켰다.
원더 스티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순 없었다. 남은 시간 에폭시가 승리를 지켰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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