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영(42, 185cm, 농구교실 코치)이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장태영이 활약한 팀위드는 8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 4강 첫 경기 팀엑스에게 38-28로 이겼다.
장태영이 공수에 걸쳐 활약을 남긴 경기였다. 결승전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승규(14점)에 이어 가장 많은 13점을 몰아쳤고, 수 차례 스틸을 해내는 등 수비에서 많은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전 장태영을 4점만 기록했다. 수비에서 능력치가 돋보였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커버 능력을 선보였고, 스틸까지 해내면서 실점을 줄이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팀위드는 전반전 20-9로 앞섰다. 장태영 수비가 빛을 발한 전반전이었다.
후반전, 장태영은 득점과 스틸에서 많은 장면은 남겼다. 팀위드는 장태영의 공수에서 활약을 통해 29-14, 15점차 리드를 가져가기도 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벤치로 돌아갔다. 4쿼터를 위한 휴식으로 보였다.
4쿼터 장태영은 쾌조의 컨디션과 함께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경기 후 장태영은 “어제 경기를 뛰지 못했다. 도움이 얼마나 될지 걱정이 되었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또, 장태영은 “1~4번을 모두 한다. 오늘은 1번을 주로 했다. 나는 공격에 강점이 있다. 오늘은 경기 운영에 주력했다. 어시스트도 재미가 있다. 결승 경기도 기대가 된다. 많이 하는 포지션은 아니다. 코트 비젼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장태영은 재미있는 이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KBL 일반인 드래프트에 나선 적이 있다.
장태영은 “2020년에 KBL 일반인 트라이아웃에 나간 적이 있다. 서류 합격을 위해 대회를 만들기도 했다. 1년 정도 성적이 있어야 했다. 전문 선수들과 같이 해보니 체력이 가장 달랐다. 슛은 자신이 있다. 득점은 많이 했다. 어떤 일반 유투버가 참가한다는 것이 동기 부여가 되었다. 그래서 나가봤다. 농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태영은 “김포에서 왔다. 어제 오려고 했다. 멀리서 왔으니까 우승을 하고 싶다. 이후 광주로 가서 형, 동생들과 회식을 통한 회포를 풀고 싶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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