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맥스 A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11-50으로 졌다. 1승 2패를 기록했다.
오승윤과 노건우가 연세 맥스 A의 원투펀치를 맡고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빅맨. 공격 공간이 페인트 존에 집중됐다.
오승윤과 노건우의 부담을 분산할 이가 필요하다. 최단신 선수이자 가드를 맡고 있는 노위황이 그렇다. 노위황은 앞선 수비와 달리는 농구로 팀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연세 맥스 A가 현대모비스의 턴오버를 유도할 때, 노위황은 사이드 라인을 따라 질주했다. 또, 오승윤의 스크린을 활용. 미드-레인지 점퍼를 시도했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줬다.
그러나 연세 맥스 A는 0-8로 2쿼터를 맞았다. 분위기를 바꿀 카드가 필요했다. 노위황도 그런 흐름을 만들어야 했다.
노위황은 그래서 더 활발히 움직였다. 볼을 길게 소유하지 않았다. 백 코트 또한 빠르게 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에 도움을 주려고 했다.
연세 맥스 A가 선수들의 위치를 지정해줬고, 노위황은 템포를 조절했다. 차분한 드리블로 동료들의 기회를 살폈다. 또, 동료들이 찬스 지점으로 움직일 때, 노위황은 적시적소에 패스. 볼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그러나 연세 맥스 A와 현대모비스의 차이가 커졌다. 노위황은 이를 극복해야 했다. 부담감을 이겨내야 했다. 그래서 노위황은 더 차분하고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연세 맥스 A가 비록 승자가 되지 못했으나, 노위황의 그런 강점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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