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힘은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성용재, 조정남 등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조진 등이 분전한 삼성화재에 29-2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힘은 대회 첫 승에 성공했고, 삼성화재는 1패를 기록했다.
1쿼터, 11-3으로 삼성화재가 앞섰다. 조진(7점)이 공격을 이끌엇고, 정승범, 배정권이 지원 사격을 펼쳐 만들어낸 두 자리 수 득점이었다. 또,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이 기반이 된 활동량으로 힘 공격을 적절히 차단, 8점차 우세를 점하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힘은 공수에 걸쳐 열세를 경험하며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
2쿼터 힘이 추격했다. 대인 방어로 실점을 차단한 힘은 성용재 3점에 더해진 김현창 골밑슛으로 8-13으로 좁혀갔다. 삼성화재는 집중력에 아쉬움을 느끼며 추격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종료 2분 29초를 남겨두고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공격에 변화를 가해야 했다.
접전이 되었다. 종료 1분 안쪽에서 힘이 박성욱 점퍼로 14-15, 1점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대로 끝을 맺었다. 삼성화재가 1점만 앞섰다.
3쿼터, 힘이 21-19로 역전에 성공했다. 수비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공격은 성용재가 이끌었다. 6점을 집중시키며 2점차 역전극을 완성했다. 삼성화재는 힘이 집중력에서 문제가 보였다. 7분 내내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역전까지 허용하며 3쿼터를 마무리해야 했다.
4쿼터, 삼성화재가 힘을 냈다. 핵심은 조진이었다. 4점을 몰아쳤다. 박응선도 점퍼를 가동했다. 3분이 지날 때 23-22로 역전을 만들었다. 힘은 주춤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힘이 다시 힘을 냈다. 조정남 3점에 더해 박성욱 점퍼가 이어졌다. 27-23, 4점을 앞서는 힘이었다. 삼성화재는 다급했다. 턴오버가 발생했다. 힘이 다시 한발 달아났다.
삼성화재가 따라붙었다. 힘이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3점차 승리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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