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주요 전력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멤피스의 잭 에디(센터, 224cm, 138kg)와 GG 잭슨 Ⅱ(포워드, 206cm, 95kg)가 G-리그로 배정됐다고 전했다.
멤피스는 에디와 잭슨을 G-리그 산하구단인 멤피스 허슬로 내려보냈다. 가벼운 연습 후, 배정한 것을 보면, G-리그에서 우선 이들의 경기력을 부분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감각 다지기에 나서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에디는 이번 시즌 준비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발목 부상으로 최소 6주에서 최대 9주 후 돌아올 것으로 여겨졌다. 지난 9월 말에 부상 공시가 된 그는 약 6주가 지난 시점인 현재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상당 부분 회복한 것으로 판단되며, 가능하면 이달 중순에 빅리그에서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돌아온다면, 당장 큰 힘이 될 수 있다. 현재 멤피스에는 에디 외에도 브랜든 클락마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런 잭슨 주니어의 부담이 다소 가중되어 있다. 높이와 긴 팔을 두루 갖춘 에디가 들어온다면, 잭슨이 본연의 자리인 파워포워드로 나서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잭슨은 지난 시즌 중에 중족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준비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좀체 주요 전력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하물며 팀에 부상 선수가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잭슨의 이른바 로테이션 이탈은 뼈아팠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마미애미 히트와의 홈경기에서 5점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도 좋지 않았다. 그나마 뛰었던 지난 26일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경기에서 승패가 결정된 후 나선 게 전부였다. 이후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고, 코트를 밟지 못했다. 하물며 지난 1일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에 G-리그로 내려보내 감각을 익히게 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현재 멤피스에는 에디 외에도 클락(무릎), 타이 제롬(종아리), 스카티 피펜 주니어(발가락)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즌 시작도 전에 이들이 대거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시즌 구상이 크게 틀어진 상황이다. 최근에는 팀의 간판인 자 모랜트가 구단 자체 징계로 결장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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