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S-B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6경기 연세대 MISS-B와 미엔의 경기가 펼쳐졌다. MISS-B가 미엔을 상대로 48–15로 승리했다.
MISS-B는 첫 경기 FLOW를 꺾은 데 이어 이번 경기까지 승리하며 LM과 함께 2승을 기록했다.
MISS-B는 김선영을 중심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김선영은 빠른 공격 전개로 동료들을 살렸다. 또한 팀의 빅맨인 엠마를 활용한 골밑 플레이를 활용하며 미엔을 공략했다.
미엔은 MISS-B의 높이를 의식한 나머지 골밑에서 주춤거렸다. 사소한 플레이에서 실수가 나오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공격 자체가 되지 않으면서 야투 시도도 많지 않았다. 3쿼터 종료 시점까지 9-34로 크게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MISS-B는 팀원들이 허슬플레이를 보여주면 서로 격려하고 리바운드 하나라도 더 잡겠다는 집념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MISS-B가 공격과 수비의 우위를 살리면서 팀 플레이를 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MISS-B가 쉽게 승리를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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