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에 이어 여자 농구 동호인을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해와 달리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6월 9일과 16일은 용인 삼성생명 연습체육관에서, 7월 14일과 28일은 청라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디비전도 분리했다. 1차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 디비전1에 6팀이, 디비전2에 9팀이 참가해 농구 축제를 즐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참가 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9일 디비전1 경기가 시작된 데 이어 16일에는 디비전2 예선이 진행된다. 디비전2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했다.
세 번 째 팀은 디비전2에 나선 어셉이다. 이보람 회장이 이끌고 있는 어셉은 여성 동호인 팀 중 역사와 전통이 가장 오래된 팀이다. 여성 농구를 키워드로 환경이 매우 척박했던 2000년도에 탄생했다. 25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
34명으로 구성된 어셉은 여성 동호회 중 가장 회원수가 많은 팀이라 할 수 있다. 선수 출신 역시 적지 않다. 10년 이상 활동한 회원들이 많아 호흡과 조직력이 좋고 서로를 매우 잘 알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지난 해 서울시협회장배 여성부 준우승과 2023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3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대회에는 기존 멤버보다 신입 멤버 위주로 나서고 있다. 뉴 페이스 기량 향상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보람 호장은 ”올해 어셉은 '함께 성장'하자는 모토로 움직일 것이다. 새로운 인원들이 합류하여 많은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라 해당 목표로 잡았다. 이번 대회 역시 손발을 많이 맞춰보지 않은 멤버로 구성된 만큼, 대회 '결과' 보다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대회를 즐기고자 한다. 하지만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농구협회, KBL, WKBL 공인구인 몰텐과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스터프에서 후원한다.
사진 제공 = 어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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