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겁게 농구 하는 것이 팀 모토다”
5일 김포시 김포걸포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4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중장년층 팀들이 참가해 나이를 잊은 승부욕을 보여줬다.
특히 대회 참가 팀 중 하나인 레전드 팀에 권용기가 눈에 띄었다. 권용기가 속한 레전드는 바닐라에게 43-74으로 패했다. 권용기는 팀 내 포워드 포지션을 맞아 공격과 수비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팀원들과 합을 맞추며 경기에 임했다.
권용기는 경기 후반까지 리바운드 등 궂은일에 참여하며 팀을 위해 뛰었지만, 실력차를 절감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이후 권용기를 만나 대회 참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권용기는 동호회에서 농구를 시작한 이야기에 대해 “저는 팀에서 포워드를 맡으면서 궂은일 담당하고 있다. 팀에 들어온 지 4년 차인 농린이다. 처음에는 준회원으로 시작해 7개월을 대기했다. 꾸준히 팀 연습에 참석하면서 인사했다. 팀원들이 저를 보고 열정이 있으니 회원으로 받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권용기는 “저희 팀원들이 많다. 팀에서 실력을 보고 있는데 저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 팀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농구를 많이 했다”며 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용기는 팀 플레이에 대해 “팀에서 기본적인 스크린을 걸고 2-3 지역 방어와 리바운드를 강조하고 있다. 레전드 김세환 협회장님이 즐겁게 하자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통과를 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 1패인데 오후에 팀원들과 1승 하자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주전이 되는것이 목표다. 식스맨을 넘어 에이스가 되는게 최종목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이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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