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비침은 9일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에서 플로우를 43-30으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하이퍼비침은 오후에 대회 첫 경기를 시작했다. 대기 시간 없이 경기. 오전 경기 후 휴식을 취했던 플로우보다 체력 면에서 앞섰다.
그러나 주장인 구기연이 경기 시작 2분 22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파울 트러블 때문이었다. 에이스인 전희교의 비중이 높아졌고, 빅맨인 신형아도 궂은일을 많이 해야 했다.
하지만 하이퍼비침은 구기연 없이도 치고 나갔다. 박예림과 이혜린의 3점이 연달아 터졌기 때문. 3점을 연달아 성공한 하이퍼는 8-2로 치고 나갔다.
그리고 하이퍼비침의 압박수비가 잘 먹혔다. 플로우의 턴오버를 계속 유도. 플로우의 득점 속도를 늦췄다. 공수 모두 잘 풀린 하이퍼비침은 11-2로 1쿼터를 마쳤다.
하이퍼비침은 전희교의 조율과 구기연의 3점포로 더 치고 나갔다. 더 치고 나간 하이퍼비침은 2쿼터 종료 4분 30초 전 17-6으로 앞섰다. 경기 시작 후 첫 두 자리 점수 차였다.
하이퍼비침의 3점이 연달아 안 들어갔다. 또, 하이퍼비침의 수비 집중력이 흔들렸다. 공수 흔들린 하이퍼비침은 치고 나가지 못했다. 2쿼터 종료 2분 40초 전 17-10으로 쫓겼다.
하지만 하이퍼비침은 수비를 강화했다. 2쿼터 마지막 2분 40초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19-10으로 전반전 종료. 기분 좋게 하프 타임을 맞았다.
2쿼터 시작 1분 30초 넘게 침묵했지만, 구기연이 혈을 뚫었다. 3점과 파울 자유투 유도로 연속 5점. 하이퍼비침은 순식간에 24-10으로 앞섰다.
하이퍼비침은 그 후에도 기본적인 것부터 했다. 루즈 볼부터 집착했다. 그 후 패스로 여러 지점에서 찬스를 창출했다. 속공과 백보드 3점으로도 점수를 따냈다. 여러 옵션을 내세운 하이퍼비침은 33-16으로 3쿼터를 마쳤다.
하이퍼비침의 승리가 확실해졌다. 그렇지만 하이퍼비침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플로우를 흔들었다.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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