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벅스가 당분간 제 전력을 꾸리지 못하게 됐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밀워키의 케빈 포터 주니어(가드-포워드, 193cm, 92kg)가 연습 도중 다쳤다고 전했다.
포터는 최근 왼쪽 발목이 좋지 않아 꾸준히 자리를 비웠다. 시즌 첫 경기에서 다치면서 당분간 자리를 비워야 했다. 그러나 최근 연습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치고 말았다. 반월판이 손상되면서 최소 4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왼쪽 발목이 온전치 않았기에 은연 중에 오른쪽에 부하가 걸렸을 수 있다. 가벼운 코트 연습을 치르는 가운데 무릎을 다치면서 향후 복귀는 물론 이달 중에 돌아오는 것은 어렵게 됐다. 그나마 심각한 파손이 아닌 가벼운 손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피하지 못하게 됐으나, 시즌 중에 돌아오는 것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그나마 현재 밀워키는 다른 가드가 잘해주고 있다. 이번 여름에 재계약을 체결한 라이언 롤린스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롤린스와 마찬가지로 재계약을 맺은 게리 트렌트 주니어도 힘을 내고 있다. 이번 여름에 데려온 콜 앤써니와 연장계약을 체결한 AJ 그린이 뒤를 잘 받치고 있다. 당분간 포터의 공백은 예상보다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포터는 이번 여름에 밀워키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중에 밀워키로 트레이드된 그는 이번 시즌 주전 포인트가드를 맡을 예정이었다. 밀워키가 오프시즌에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를 전격 방출했기 때문. 릴라드를 방출하면서 생긴 샐러리캡을 활용해 마일스 터너를 품었으며, 추가로 포터와 재계약을 성사하면서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
밀워키는 계약기간 2년 1,100만 달러로 포터를 앉히면서 가드진을 다졌다. 계약기간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 연봉은 약 513만 달러다. 이번에 포터를 포함해 조력자들을 적정가에 잘 데려오면서 선수단을 채웠다. 포터마저 돌아온다면, 양적으로도 뒤지지 않을 구성을 갖출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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