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쿼터에 실점하지 않은 플로우다.
플로우는 8일 용인 삼성생명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평촌 우리병원과 함께하는 2023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with WKBL에서 스퍼트를 만나 27-9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LM을 만나 패했지만, 스퍼트를 꺾으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1쿼터 양 팀은 다득점에 실패했다. 먼저 득점한 쪽은 플로우였다. 경기 초반 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연이어 공격에 실패. 1쿼터 4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스퍼트 역시 경기 초반 다소 고전했다. 미드-레인지와 3점슛을 공략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기 때문. 스퍼트가 1쿼터 올린 득점은 2점에 불과했다. 양 팀의 1쿼터 총득점은 6점에 불과했다.
이러한 흐름을 깬 팀은 플로우였다. 쿼터 시작 45초에 김하늘 3점슛을 추가. 거기에 돌파 득점까지 더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에도 플로우의 흐름은 이어졌다. 강한 수비로 상대를 묶었고 외곽 득점까지 더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장원선의 연속 득점을 추가한 플로우는 12-4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번 흐름을 잡은 플로우는 계속 몰아쳤다. 3쿼터에 상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강하게 상대를 압박한 결과였다.
공격에서는 김하늘이 3점슛을 성공. 점수 차는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거기에 선수들의 고른 득점까지 나왔다. 강한 수비에 빠른 공격이 더해진 플로우는 완벽한 쿼터 마무리를 가져갔다. 그 결과, 21-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점수 차가 컸지만, 플로우는 방심하지 않았다. 여전히 빠른 공격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거기에 압박 수비까지 여전했다.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음에도 점수 차는 유지됐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킨 플로우는 1승 1패로 예선전을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척추 및 관절 전문 평촌 우리병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를 시작으로, KBL 및 WKBL 공인구인 몰텐,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스터프와 하이엔트 칼슘 브랜드인 본어스도 후원을 맡았다.
사진 = 바스켓 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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