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차게 울어 보겠다.'
3년차 신생 여성 동호인 팀인 블랭크가 전한 출사표다.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참가 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팀은 블랭크다.
블랭크는 '나에게 농구란 [ ]다'라는 취지로 자신만의 빈칸을 채워가자는 의미라고 한다. 2022년 5월에 창단한 블랭크는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참가를 시작, 2024 돌핀즈 ESG 여성농구대회 우승과 베스트 농구교실배 농구대회 3위에 올랐다.
블랭크는 즐기는 농구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기자’라는 것이 첫 번째 철학이라고 한다. 또, 개인기를 중요시하는 김주현 코치의 지도로 팀원 모두 성장하는 것도 또 다른 목표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블랭크는 이번 대회 참가 포부에 대해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다 보니 이기는 즐거움도 알아가고 있다. 3년차 응애 농구팀이지만 대차게 울어보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인 TYPE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제공 = 블랭크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