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K 광산은 9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개막전에서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에 21-33으로 졌다. 개막전을 이기지 못했다.
팀K 광산의 높이는 그렇게 좋지 않다. 또, 현대모비스 15세 이하 팀은 지난 7월 KBL 유소년 클럽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렇기 때문에, 센터인 김권우가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김권우는 자신보다 피지컬 좋은 윤정훈을 상대해야 했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어느 정도 버텨줬다. 그래서 팀K 광산도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제어할 수 있었다. 1쿼터를 비록 2-10으로 마쳤지만, 김권우를 포함한 팀K 광산 선수들은 꽤 선전했다.
팀K 광산과 현대모비스의 점수 차가 점점 커졌지만, 김권우는 공격적으로 움직였다. 특히, 림 근처에서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리고 현대모비스 진영부터 현대모비스 선수들을 압박했다.
김권우의 움직임이 좋은 결과로 연결된 건 아니었다. 그러나 김권우가 있었기에, 팀K 광산이 숨을 어느 정도 틀 수 있었다. 1쿼터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김권우는 3쿼터 들어 더 많이 움직였다. 속공에 적극 가담한 후, 페이더웨이로 점수를 따냈다. 팀K 광산 또한 2쿼터 시작 1분도 지나지 않아 8-20을 만들었다.
김권우가 추격 점수를 만들자, 팀K 광산 선수들도 힘을 얻었다. 속공과 볼 없는 움직임으로 연속 득점. 3쿼터 한때 17-24로 현대모비스를 압박했다. 현대모비스를 긴장시켰다.
팀K 광산은 4쿼터 들어 현대모비스와 전력 차이를 확인했다. 그렇지만 파이팅만큼은 잃지 않았다. 김권우도 마찬가지였다. 끝까지 싸우려고 했고,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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