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성실하게 움직인 이문빈, 알짜 활약 선보이다

김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7 1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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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빈이 알짜 활약을 선보였다.

어셉은 7일 충남 아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에서 원더 스티즈를 24-15로 꺾었다.

이문빈이 공수에서 성실하게 움직였다. 상대 수비의 빈틈을 파고들어 공격을 시도했고,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했다. 속공에서도 주저함이 없었다. 동작 하나하나를 허투루 쓰지 않았다. 이런 영양가 있는 활약에 힘입어 어셉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어셉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어셉은 속공을 활용했고, 원더 스티즈는 안정적인 점프 슛으로 반격했다. 주고받는 득점으로 시소 게임 양상이 펼쳐졌다.

이문빈은 성실하게 움직였다. 득점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아니었지만,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문빈의 영양가 있는 활약에 팀 공격이 활력을 띄었다. 분위기를 탄 에섭은 3점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전반전 막판 추격을 허용했지만 근소하게 앞설 수 있었다. 전반전을 10-8로 마쳤다.

후반전 원더 스티즈가 동점을 만들었지만, 어셉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문빈도 마찬가지였다. 무리한 플레이 없이 성실한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그렇기에, 팀이 연속 3점으로 점수 차이를 벌릴 수 있었다.

팀이 분위기를 타자, 기세를 더욱 올리는 풋백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문빈의 이 득점으로 21-10.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성실함을 잃지 않았다. 꾸준함을 보인 이문빈에 힘입어 어셉은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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