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농구의 활발함을 느낀다”
5일 김포시 김포걸포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가 막을 올랐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김포시에서 열렸다. 여기에는 김포시체육회의 노력이 컸는데 체육관 대관과 기념품 제공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이렇게 아버지농구협회와 김포시체육회의 협력으로 동호인들이 체육관에서 마음 놓고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개회식 직전 임청수 김포시 체육회장을 만나 대회 개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임 회장은 “저희가 아버지 농구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열었다. 50대, 60대, 70대 등 16개 팀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버지 농구대회는 새삼스러운 데 경기를 보면 활발함을 느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 회장은 김포시 농구에 대해 “김포가 신도시다 보니 새로운 농구인들이 들어온다. 세종시 다음으로 크다. 하지만 체육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내년에는 농구 전용 코트를 통해 대회를 개최할 생각이 있다.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하고 주차시설도 좋지 않은데 부끄럽다. 동호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향후 농구 인프라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아버지 농구협회와 외부 협력을 하고 있다. 김세환 회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지원할 수 있는 부분 있으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하겠다.
사진 제공 = 이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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