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청주 드림팀의 돌격대장’ 최승헌의 뛰어난 득점력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6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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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헌의 득점 감각은 빛났다.

청주 드림팀은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KCC B에 22-31로 패했다.

청주 드림팀은 1쿼터에 무득점에 그치면서 고전했다. 하지만 최승헌의 시야와 저돌성은 빛났다.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최승헌은 페인트 존의 동료를 정확히 찾아 패스를 전달했다.

또한 최승헌은 스피드를 활용해 빠른 트랜지션을 시도했고, 공수에서 기여했다. 3쿼터에는 스틸과 화려한 드리블로 수비를 벗겨낸 뒤, 파울을 얻어냈다. 이후 속공에서 노재율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내 어시스트 또한 기록했다.

팀은 6-23으로 크게 밀렸지만, 최승헌은 투지를 잃지 않았다. 적극적인 돌파로 림을 공략해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4쿼터 청주 드림은 점수를 좁혔다. 그 중심은 최승헌이었다. 득점에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최승헌의 패스는 위협적이었다. 이어 단독 속공을 마무리하면서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또한 외곽슛까지 적중시키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비록 패배를 막지 못했으나 최승헌의 활약은 빛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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